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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대구 국제소방안전박람회 11월로 연기

코로나19 여파로 시기 조정… 소방장비품평회와 통합 운영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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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호 기자
기사입력 2020-12-22

[FPN 박준호 기자] = 2021년 국제소방안전박람회가 11월 말로 연기된다.

 

2021 국제소방안전박람회 사무국은 코로나19 감염 여파로 오는 4월 21일부터 23일까지 진행할 예정이었던 내년 국제소방안전박람회를 11월 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간 개최한다고 지난 21일 밝혔다.

 

내년 국제소방안전박람회에선 소방장비품평회도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국제소방안전박람회 사무국 관계자는 “최근 소방청으로부터 국제소방안전박람회와 소방장비품평회를 동시에 진행하자는 공문을 받았다”며 “내년 초에 대구시와 엑스코, 소방청 등 관계기관이 함께 모여 개최 방법을 구체적으로 협의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국제소방안전박람회는 매년 대구 EXCO에서 열리는 우리나라 최대 규모의 소방산업 전시회다. 소방청과 대구광역시가 주최하고 EXCO와 한국소방산업기술원, 코트라, 한국소방산업협회가 주관하며 산업통상자원부, 국토교통부, 중소벤처기업부 등이 후원한다.

 

지난 2003년 대구 지하철 참사를 계기로 시작된 국제소방안전박람회는 국민의 안전의식 고취를 위해 2004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다. 올해 4월 제17회 전시회가 개최할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결국 취소됐다.

 

박준호 기자 parkjh@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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