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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분야 최초 ‘명문장수기업’ 현판 내건 한방유비스(주)

정부 지원 사업 참여 시 가점 부여 등 우대 혜택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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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희섭 기자
기사입력 2020-12-17

 

[FPN 신희섭 기자] = 소방분야에서 최초로 명문장수기업으로 선정된 한방유비스(주)의 ‘명문장수기업 현판 제막식’이 지난 15일 열렸다.


한방유비스 본사에서 진행된 이 날 행사는 김영신 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을 비롯해 최진 한방유비스 회장과 임원진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명문장수기업은 중소ㆍ중견기업 성장의 바람직한 기업상을 제시하고 경제ㆍ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모범기업이 존경받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도입한 제도다.


해당 업종에서 45년 이상 사업을 유지하면서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과 성실한 조세 납부 등의 경제적 기여는 물론 법규준수나 사회공헌 등 사회적 기여와 혁신역량 분야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아야만 선정될 수 있다.


1947년 설립된 한방유비스는 우리나라 최초의 소방기업으로 알려져 있다. 국내에서 처음 소화기를 생산하는 등 그간 앞장서 소방 분야의 길을 개척해왔다.


최근엔 국내ㆍ외 명성이 자자한 소방 전문기업, 연구소 등과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완성도 높은 소방시설 설계ㆍ감리와 점검, 방재연구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특히 우리나라 소방분야 1등이라는 기업 명성에 안주하지 않고 선진국의 최신 기술을 지속해서 도입하고 있다. 세계 최초로 인공지능을 소방시설 설계에 적용하는 연구도 진행 중이다.


한방유비스는 앞으로 기업과 제품 홍보 시 명문장수기업 마크를 사용할 수 있게 됐다. 또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시행하는 각종 지원 사업에 참여할 경우 가점부여 등의 우대 혜택도 받게 된다.


김영신 청장은 “한방유비스 사례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서울지역 중소기업에 바람직한 기업상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대를 이어 장기간 경제발전에 기여하는 명문기업이 많이 탄생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희섭 기자 ssebi79@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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