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용산소방서, 전통시장 점포점검의 날 운영

가 -가 +

정현희 기자
기사입력 2020-12-14

 

[FPN 정현희 기자] = 용산소방서(서장 고숭)는 겨울철 소방안전대책 기간(11~2월) 관내 전통시장 8개소를 대상으로 상인회 중심의 자율적인 ‘점포 점검의 날‘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전통시장 점포점검의 날은 화재 위험이 증가하는 겨울철을 맞아 전통시장 상인회 등 시장 중심의 자율적인 안전점검체계를 확립하고 화재 예방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경각심을 고취하고자 마련됐다. 내년 2월 말까지 매월 둘째 주 수요일마다 운영된다.

 

 

주요 내용 ▲상인회 중심 소방시설 자율 확인ㆍ점검 지도 ▲전통시장 화재안전교육 및 화재 예방 컨설팅 ▲소방통로 확보 위한 소방차 길 터주기 운동 ▲화재 위험 3대 겨울용품 안전사용 ▲차량용ㆍ주방용 소화기 비치 안내 등이다.

 

김기원 예방팀장은 “전통시장은 화재 발생 시 초기 진압이 어려워 대형 화재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며 “시장 관계자께서는 자율 화재 예방으로 안전한 시장을 만드는 데 적극 동참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저작권자 ⓒ 소방방재신문 (http://www.fpn119.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URL복사
URL 복사
x

PC버전 맨위로 갱신

Copyright ⓒ 소방방재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