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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소방서, 화재 위험 3대 겨울용품 사용 안전수칙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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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희 기자
기사입력 2020-12-08

 

[FPN 정현희 기자] = 용산소방서(서장 고숭)는 12월 겨울철을 맞아 부주의 시 큰 화재로 이어질 수 있는 3대 겨울용품의 안전사용을 홍보한다고 밝혔다.

 

3대 겨울용품은 전기히터ㆍ장판, 전기열선, 화목보일러를 말한다. 우리 생활에 꼭 필요하지만 자칫 부주의할 경우 화재 발생의 주요 원인이 될 수 있다.

 

겨울철 화재 예방을 위해선 전기히터를 가구나 물건으로부터 1m 이상 떨어진 평평한 곳에 설치하고 가급적 멀티콘센트보다 벽면 콘센트를 사용하도록 한다.

 

전기열선은 보온재와 열선을 겹쳐 사용하지 말고 화목보일러 주변에는 소화기 등 소화장비를 비치해 비상시를 대비해야 한다.

 

소방서 관계자는 “부주의한 겨울철 난방용품 사용으로 화재가 발생할 경우 돌이킬 수 없는 결과를 초래한다”며 “소중한 가족의 안전한 겨울나기를 위해 사용에 주의를 기울여달라”고 전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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