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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소방서, 터널 교통안전 수칙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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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희 기자
기사입력 2020-09-07

[FPN 정현희 기자] = 마포소방서(서장 김흥곤)는 고속도로 터널 내 사고 예방을 위해 소방청, 국토교통부, 한국도로공사와 ‘터널 내 교통안전 수칙’ 홍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소방청에 따르면 지난 2010년부터 지난해까지 최근 10년간 터널 안 교통사고는 총 6343건으로 269명이 숨지고 1만4472명이 다쳤다.

 

특히 터널 내 교통사고 사망률은 4.2%로 전체 교통사고 사망률(2.1%)보다 두 배 높은 수준으로 집계됐다.

 

이에 소방청과 한국도로공사는 온ㆍ오프라인 홍보를 동시에 추진한다. 온라인에서는 안전행동 요령 영상과 사고 유형별 카드 뉴스를 제작해 유튜브 채널, 홈페이지, 블로그로 사고 위험성ㆍ안전수칙을 알린다.

 

운전자가 지켜야 할 교통안전 수칙으로는 ▲터널 진입 시 전조등 켜고 진입 ▲주행속도 10~20% 감속 ▲안전거리 유지 ▲앞지르기 금지 ▲전방 사고 시 무리한 진입 금지 등이 있다.

 

김흥곤 서장은 “터널에서는 작은 사고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으니 안전수칙을 준수해 미리 사고를 예방하자”고 전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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