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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소방서, ‘불 나면 대피 먼저’ 중요성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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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희 기자
기사입력 2020-08-24

 

[FPN 정현희 기자] = 마포소방서(서장 김흥곤)는 화재 시 신고보다 대피가 중요하다는 것을 알리기 위해 ‘불 나면 대피 먼저’의 중요성을 홍보한다고 밝혔다.

 

과거와 달리 최근 화재는 소방시설, 스마트폰 보급 등으로 신고는 많은 편이나 119 신고로 인해 대피가 지연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

 

또 가연성 건축 자재의 사용 증가로 화재 시 치명적인 유독가스가 다량 발생하고 급격한 연소 확대로 대피 가능한 시간이 과거에 비해 짧아졌다. 이에 소방서는 피해를 줄이기 위해 ‘대피 우선 원칙’을 중점 홍보한다.

 

김흥곤 서장은 “초기 소화가 가장 좋겠지만 당황하고 위험한 상황에서 기대하기는 어렵다”며 “선 대피 후 신고를 통해 큰 피해를 막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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