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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소방서, 전국 집중호우 실종사고 일제 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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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희 기자
기사입력 2020-08-13

 

[FPN 정현희 기자] = 이원주 강동소방서장은 13일부터 오는 14일까지 전국 집중호우로 인한 실종사고 수색 작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난 12일 기준 전국 실종자 현황은 총 9명이다. 이번 수색에는 소방공무원 20여 명이 동원됐다. 수색 구간은 천호대교ㆍ토끼굴ㆍ암사대교ㆍ고덕대교ㆍ강동대교까지 약 6.2km다.

 

 

수색은 도보순찰 시 대원 안전확보를 최우선으로 육안관찰이 가능한 최소한 구역까지만 접근하고 구명조끼ㆍ개인로프 등 개인안전장비를 착용하고 2인 1조로 활동한다.

 

이원주 서장은 “장마철 집중호우로 불어난 강물로 수중시야 확보 어려움 등 수색에 어려움이 많지만 실종자를 찾는 데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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