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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소방서, 도내 실종자 수색 지원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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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희 기자
기사입력 2020-08-13

 

[FPN 정현희 기자] = 보은소방서(서장 한종욱)는 도내 집중호우로 인해 충주ㆍ괴산ㆍ음성ㆍ단양지역에 다수의 실종자가 발생함에 따라 지속해서 수색 지원을 실시 중이라고 13일 밝혔다.

 

소방서는 집중호우로 도내 북부권에 피해가 심각해 소방력이 절실히 필요한 지역에 구조인력과 드론을 활용한 수색을 지원하고 있다.

 

이에 지난 4일부터 괴산군 청천면 후영리에 실종자 발견 전까지 구조대원 3명과 구조보트를 지원했다. 8일부터는 충주지역 실종자 수색 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 지난 5일부터 서내 드론동호회 대표 직원을 선발해 음성ㆍ충주 지역에서 충주 남한강 상류부터 경기도 여주 방향에 드론을 활용한 수색 작업을 계속 진행 중이다.

 

 

보은의용소방대는 도내 곳곳에 집중호우와 긴 장마로 인한 피해로 힘들어하는 군민을 위해 코로나19ㆍ수인성 전염병 예방을 위한 방역 활동을 하고 있다. 또 관내 중요 화재ㆍ구조ㆍ구급현장에서 신속한 지원을 위한 비상동원반을 편성해 운영 중이다.

  

​한종욱 서장은 “보은 관내에는 집중호우로 큰 피해가 발생하지 않아 다행”이라며 “도내 곳곳에 발생한 실종자ㆍ수해 피해로 수색ㆍ도움의 손길이 절실하다. 적극적인 소방력 지원으로 하루빨리 수색을 종료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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