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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소방서, 보이는 소화기로 인명피해 막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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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희 기자
기사입력 2020-08-13

 

[FPN 정현희 기자] = 강동소방서(서장 이원주)는 지난 9일 오후 2시 34분께 강동구 성내동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보이는 소화기를 이용해 초기 진화했다고 밝혔다.

 

이날 화재는 빌딩 지하 1층 경비휴게실 내에서 미상의 원인으로 발생했다. 경비원은 신속하게 보이는 소화기를 활용해 초기 진화하며 연소 확대 저지에 공헌했다.

 

 

이원주 서장은 “주택용 소방시설은 의무설치 사항이다”며 “소화기는 화재 초기 큰 힘을 발휘하기 때문에 적절한 위치에 설치하고 사용법 등을 숙지해두면 피해를 예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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