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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소방서, ‘보이는 소화기’로 큰불 막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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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희 기자
기사입력 2020-08-13

 

[FPN 정현희 기자] = 강동소방서(서장 이원주)는 지난 12일 오전 8시 31분께 강동구 성내시장 식당에서 화재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당시 이웃 상인은 거리에 설치된 ‘보이는 소화기’로 화재를 진화해 큰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 인명피해도 나오지 않았다. 화재는 벽걸이 선풍기와 연결된 콘센트에서 발생했다.

 

   

이원주 서장은 “화재 초기에는 불이 매우 빠르게 번져서 위험하다. 이때 소화기 한 대는 소방차 한 대의 효과와 같다고 보면 된다”며 “앞으로도 ‘보이는 소화기’ 안내와 홍보를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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