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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부소방서, 하절기 셀프주유취급소 불시 검사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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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희 기자
기사입력 2020-08-13

 

[FPN 정현희 기자] = 대전서부소방서(서장 이선문)는 여름철 화재 위험을 대비하기 위해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13일까지 3주간 셀프주유취급소 24개소를 대상으로 안전관리 검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불시 검사는 셀프주유취급소 증가와 기온 상승으로 유증기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화재ㆍ폭발사고의 위험성이 높아져 사전 차단ㆍ안전관리를 강화하고자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셀프주유취급소 시설기준 적합 여부 ▲변경허가 위반 및 취급기준 준수 여부 ▲위험물안전관리자 선임 및 근무 실태 등이다. 소방서는 점검 결과 위법사항에 대해 조기 시정하도록 조치하고 타 법령 위반사실은 해당기관 통보 또는 고발할 예정이다.

 

이정봉 예방안전과장은 “셀프주유취급소는 이용자가 직접 이용하는 만큼 폭발 등 대형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안전관리를 더욱 철저히 해야 한다”며 “위험물안전관리자는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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