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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서부소방서 “우리 집 안전은 화재경보기 설치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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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희 기자
기사입력 2020-08-07

 

[FPN 정현희 기자] = 청주서부소방서(서장 염병선)는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국민 공감대 형성과 적극적인 참여를 위해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를 홍보한다고 밝혔다.

 

소방청에 따르면 2017년 주택용 소방시설 의무설치가 시행된 지 3년이 경과한 현재 전국 설치율은 56%로 저조하다. 이에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촉진 등 공감대 확산이 필요한 실정이다.

 

화재경보기는 거실, 방 등 구획된 실마다 1개씩 필요하고 소화기는 세대별ㆍ층별 1개 이상 비치해야 한다. 화재 초기 화재경보기는 연기를 감지해 자체적으로 경보를 울려 거주자의 신속한 대피를 유도한다. 소화기는 초기에 화재를 진압할 수 있어 주택 화재 발생 시 인명ㆍ재산피해 경감에 도움을 준다.

 

염병선 서장은 “주택용 소방시설은 화재로부터 가족과 재산을 지켜줄 수 있는 최소한의 안전시설”이라며 “시민 여러분 모두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에 적극 동참해주길 당부한다”고 전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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