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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산시 단원구 화학필름 제조업체 화재… 5억원 재산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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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희 기자
기사입력 2020-08-05

 

[FPN 정현희 기자] = 4일 오후 8시께 경기 안산시 단원구의 한 화학필름 제조업체에서 불이 났다.


이 화재로 진화를 시도하던 공장 관계자 1명이 넘어지면서 가벼운 타박상을 입었다. 또 클린룸이 전소되고 필름압출기, TPV 합성고무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5억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대원 68명은 현장에 출동해 2시간 8분 만에 불을 껐다.


소방은 공장 배전반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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