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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서부소방서 119구조대, 상반기 하루 평균 9.2회 출동

올해 상반기 1650회 출동ㆍ185명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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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희 기자
기사입력 2020-07-30

▲ 청주서부소방서 구조대원들이 교통사고 현장에서 인명구조를 하고 있다.


[FPN 정현희 기자] = 청주서부소방서(서장 염병선)는 올해 상반기 119구조대가 하루 평균 9.2건 출동해 일일 평균 1명을 구조했다고 30일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소방서는 상반기 1650건의 구조 출동으로 1601건을 처리하고 185명의 인명을 구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출동 건수는 4%(지난해 1718건), 구조 인원은 12%(지난해 208명) 줄었다.

 

사고 유형은 교통사고가 255건(16%)으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 위치추적 221건(13.4%), 잠금장치 개방 218건(13.2%), 유해동물 포획 183건(11%) 순으로 나타났다.

 

소방서는 구조 활동이 감소한 이유를 코로나19 이후 생활 속 거리두기에 따라 야외활동이 줄었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상반기 분석자료를 토대로 안전출동에 만전을 기하며 철저한 장비 점검과 대원의 전문성 강화에 매진할 방침이다.

 

염병선 서장은 “언제 어디서 발생할지 모를 위급상황에서 소중한 시민의 생명 보호를 위해 만반의 준비태세를 항상 갖추고 있다”며 “상반기 발생한 사고 유형을 다각적으로 분석해 앞으로도 국가직에 걸맞은 고품질 구조서비스를 시민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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