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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 행복나눔봉사단, 소화전 컬러 새 단장

서초소방서, 서초봉사센터와 협업… 소화전 시인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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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영 기자
기사입력 2020-07-30


[FPN 유은영 기자] = KCC 행복나눔봉사단과 서초소방서, 서초자원봉사센터 봉사자들 손에 강남대로 인근 소화전들이 화사하게 새 단장했다.

 

소화전은 화재 발생 시 신속한 급수 확보를 통해 화재를 진압함으로써 인명과 재산을 구하는 데 필수적인 역할을 한다. 따라서 언제든 쉽게 발견할 수 있도록 하는 게 중요하다.

 

이번 활동은 소화전에 대한 시인성을 개선하고 도시 미관과 조화롭게 어울리도록 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미 미국이나 유럽 등에서는 시인성을 높이기 위해 노란색이나 파란색, 초록색 등 다양한 색을 혼합해 소화전에 사용하고 있다.

 

KCC는 외부환경에 강한 내후성을 가진 우레탄계 페인트를 활용했다. 해당 제품은 갈라지거나 균열이 잘 생기지 않아 실외의 다양한 오염이나 날씨 등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

 

소화전에는 소방관의 모습을 형상화한 캐릭터를 빨간색과 노란색으로 그려 넣었다. 소방관과 소방서가 24시간 도심을 지킨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날 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한 KCC 직원은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보람을 함께 느낀다”며 “국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소방관들에게 항상 고마운 마음이 있었는데 이번 활동으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KCC 관계자는 “소화전을 화사하게 칠하니 거리의 분위기가 밝아져 행인들의 반응도 좋다”면서 “소방관들의 화재 진압 환경 개선에 이바지할 수 있는 의미 있는 활동이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 안전을 도모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유은영 기자 fineyoo@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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