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대전서부소방서, 한 달 동안 심정지 환자 3명 소생한 특별구급대원 화제

가 -가 +

정현희 기자
기사입력 2020-07-29

 ▲(왼쪽부터) 임효근 소방장, 김종철 소방교, 이남진 소방장

 

[FPN 정현희 기자] = 대전서부소방서(서장 이선문)는 이달 하트세이버를 받은 직원 중 특별한 구급대원이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앞서 소방서는 지난 6일 심폐소생술로 시민의 귀중한 생명을 구한 119구급대원에게 하트세이버를 수여한 바 있다.

 

화제가 된 직원들은 특별구급대로 활동 중인 이남진ㆍ임효근 소방장과 김종철 소방교다. 이들은 특별구급대 운영과 동시에 지난해 12월(9일, 11일, 30일) 3명의 심정지 환자를 소생시킨 영웅이다.

 

지금까지 수많은 구급출동으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켜온 이남진ㆍ임효근 대원은 6회, 김종철 대원은 5회 하트세이버를 받았다.

 

이남진ㆍ임효근ㆍ김종철 대원은 “시민의 안전과 행복을 지키는 게 소방관의 몫”이라며 “소방공무원으로서 주어진 역할에 충실했을 뿐이다”고 말했다.

 

특별구급대는 2인 이상 전문자격자(1급ㆍ간호사)로 특별교육과정을 이수하고 인증받은 구급대원이 3인1팀으로 탑승해 운영된다.

 

이 구급대는 ▲심장질환 의심환자 대한 12유도 심전도 측정 ▲중증외상환자 진통제 투여 ▲중증알레르기반응환자 약물 투여 ▲심정지환자 심폐소생술 시 약물 투여 등 7가지 항목을 상황실 근무 지도의사의 영상 의료지도로 처치한다.

 

이선문 서장은 “특별구급대 운영을 통해 더욱 전문성 있는 구급활동으로 중증응급환자의 소생률을 높이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저작권자 ⓒ 소방방재신문 (http://www.fpn119.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Share on Google+ band URL복사
URL 복사
x

PC버전 맨위로 갱신

Copyright ⓒ 소방방재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