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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서부소방서, 폐기물 처리업체 화재 예방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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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희 기자
기사입력 2020-07-28

 

[FPN 정현희 기자] = 청주서부소방서(서장 염병선)는 28일 오후 2시 3층 대회의실에서 폐기물 관련업체 관계자 8명이 참석한 가운데 폐기물 관련시설 화재 예방을 위한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지난 19일 옥산면 금계리 소재 폐기물 처리업체에서 발생한 화재는 9천여 만원의 재산피해가 나왔고 장시간 막대한 소방력이 투입됐으며 주변 환경 오염 등 2차 피해도 생겼다.

 

이번 간담회는 다량의 가연물질 취급으로 잠재적인 대형 화재가 우려되는 폐기물 처리업체시설에 대해 자체 소방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도록 하고자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화재사례 전파 및 원인 분석 ▲현안 문제점 및 개선대책 강구 ▲화재 예방 위한 대상별 소방안전관리 요령 및 맞춤형 안전교육 등이다.

 

소방서는 코로나19 감염 방지를 위해 접촉을 최소화하고 마스크 착용과 발열 검사, 손 소독 등 감염병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상태에서 간담회를 진행했다.


염병선 서장은 “폐기물 처리시설에서 화재가 발생하면 진압에 장시간 소요되고 환경오염 등의 피해가 크다”며 ”업체 관계자는 자율 안전관리에 각별히 노력해 화재 예방에 만전을 기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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