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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유비스(주), 소방업계 최초 산업부 ‘우수기업연구소' 선정

인공지능 기술 적용한 소방시설설계 엔지니어링 솔루션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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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희섭 기자
기사입력 2020-07-24


[FPN 신희섭 기자] = 한방유비스(주)(대표 황현수, 최두찬)가 소방업계 최초로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 산하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이 주관하는 '우수기업연구소 육성사업(이하 ATC+)'의 지원 기업으로 선정됐다.

 

한방유비스는 우리나라 소방산업을 선도하며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고 있는 국내 최대 소방전문 기업이다. 국내ㆍ외 명성이 자자한 소방기업, 연구소 등과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완성도 높은 소방시설설계ㆍ감리와 점검, 내진, 제연, TAB, 방재연구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ATC+(Advanced Technology Center Plus)는 산업부가 지난 2003년부터 2018년까지 518개 기업부설연구소를 지원한 ‘우수기술연구센터사업'의 후속 프로젝트로 혁신적인 연구 역량과 우수한 기술 잠재력을 보유한 기업연구소를 선정해 연구소 R&D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집중 지원하는 사업이다.

 

ATC+에 신규로 선정된 한방유비스는 향후 4년간 총 20억원 규모의 연구개발비를 지원받는다. ATC 협회에도 가입돼 연구소 역량 강화에 대한 노하우와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게 된다.

 

한방유비스는 ATC+ 지원을 통해 인공지능 기술을 적용한 화재방호 소방시설설계 엔지니어링 솔루션을 개발할 계획이다. 한국화재보험협회 부설 방재시험연구원과 고려대학교 산학협력단 등과 산학연 컨소시엄을 구성해 연구를 수행할 예정이다. 

 

연구의 총괄책임을 담당하는 최두찬 한방유비스 대표는 “세계 최초로 인공지능 기술이 적용된 소방시설설계 엔지니어링 솔루션을 개발해 소방설계의 전문성과 품질을 고도화하는 데 기여하겠다”며 “성공적으로 연구를 수행해 우리나라 소방산업 분야의 디지털 뉴딜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신희섭 기자 ssebi79@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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