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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소방서, 주택용 소방시설(단독경보형 감지기)로 화재 피해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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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희 기자
기사입력 2020-07-21

 

[FPN 정현희 기자] = 용산소방서(서장 고숭)는 지난 18일 오후 한남동 인근 주택에서 단독경보형 감지기가 작동해 화재를 예방했다고 밝혔다.


이날 단독경보형 감지기는 거주자가 오븐에 음식물을 조리하다가 잠든 사이 음식물이 탄화되면서 나는 연기로 작동됐다. 거주자는 경보음 소리를 듣고 타는 냄새를 맡아 119에 신고하며 화재 피해 저감에 기여했다.

 


정진우 재난감식담당은 “이번 사례를 통해 주택용 소방시설인 소화기와 단독경보형 감지기의 중요성을 실감할 수 있었다”며 “화재 예방ㆍ초기 진화에 큰 도움이 되는 주택용 소방시설을 꼭 설치해 내 가정의 안전을 지키길 바란다”고 전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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