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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소방서, 소화기 이용으로 큰 피해 막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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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희 기자
기사입력 2020-07-06

 

[FPN 정현희 기자] = 마포소방서(서장 김흥곤)는 지난 3일 성산동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관계자의 빠른 대응으로 큰 피해를 막았다고 밝혔다.

 

이번 화재는 성산동 위치한 음식점에 설치된 수족관 모터 전선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관계자는 소화기를 이용해 초기 대응에 나섰다.

 

 

불은 소방대가 도착하기 전에 자체 진화됐다. 이후 도착한 소방대는 안전조치를 완료했다. 이 화재로 수족관 모터 전선 일부가 소실됐으나 큰 피해는 없었다.

 

김흥곤 서장은 “빠른 초기 대응이 큰 피해를 막았다”며 “초기 소화기는 큰 힘을 발휘하니 반드시 설치하고 위치와 사용법을 숙지해두자”고 전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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