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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소방서,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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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희 기자
기사입력 2020-07-02

[FPN 정현희 기자] = 마포소방서(서장 김흥곤)는 주택 화재 예방ㆍ대응을 위해 주택용 소방시설을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한다고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주택 화재는 다른 화재에 비해 면적당 가연물의 양이 많아 급격한 연소로 위험이 매우 크다.

 

하지만 주택은 사적인 공간인 관계로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가 법제화됐음에도 불구하고 지도가 어렵다. 이에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율이 낮아 주택 화재 발생 시 큰 피해가 나올 우려가 있다.

 

화재 초기 소화기는 소방차 1대보다 더 큰 효과를 발휘할 수 있다. 단독경보형 감지기는 화재 경보를 울려 신속히 대피할 수 있도록 해 주택 화재 피해 경감에 큰 도움을 준다.

 

김흥곤 서장은 “대부분의 공동주택에는 경보설비나 소화설비 등이 설치돼 있지만 일반주택에는 소화기와 같은 기초소방시설이 구비되지 않은 곳이 많아 화재에 취약한 실정”이라며 “주택 화재 발생 시 신속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모든 일반주택에서는 소화기와 단독경보형 감지기를 꼭 비치해달라”고 전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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