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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철 용산소방서장, 36년간 공직생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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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희 기자
기사입력 2020-06-26

 

[FPN 정현희 기자] = 용산소방서(서장 김형철)는 26일 김형철 서장이 정년 퇴임식을 끝으로 36년간의 공직생활을 명예롭게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날 퇴임식은 코로나19 여파로 가족,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 등 소수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간소하게 진행됐다.

 

김형철 서장은 1984년 7월 12일 성동소방서로 임용된 이후 약 36년 동안 소방발전을 위해 헌신했으며 119특수구조대 대장, 청와대 소방대장, 중부소방서장, 도봉소방서장, 용산소방서장 등을 두루 거쳤다.

 

그는 2018년 7월 용산소방서장으로 부임한 후 적극적인 업무 추진능력과 직원의 화합ㆍ소통을 중시하며 신뢰와 존경을 받았다.

 

김 서장은 재직 중 소방업무에 대한 유공을 인정받아 행정자치부장관, 국무총리, 서울특별시장 표창 등을 받았다. 또 36년간 공직생활의 공로를 인정받으며 녹조근정훈장을 수여받는다.

 

김형철 서장은 “소중한 추억을 잘 간직하고 소방의 발전을 위해 항상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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