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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서부소방서, 폭염 대비 소방활동 종합대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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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희 기자
기사입력 2020-06-23

▲ 119구급대원이 폭염대응장비를 정비하고 있다.

 

[FPN 정현희 기자] = 청주서부소방서(서장 염병선)는 오는 9월까지 2020년 여름철 폭염 대비 소방활동 종합대책을 수립해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구조구급활동정보시스템 통계에 따르면 온열질환자는 2019년 전국에서 1841명이 발생해 11명이 사망했다. 이 중 충북도내에서 발생한 온열질환자는 40명으로 집계됐다.

 

이에 소방서는 폭염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고자 현장활동 대응체계를 강화해 시민의 안전과 편익을 도모할 계획이다.

 

주요 내용은 ▲폭염 기상특보 발령 시 비상대응체계 운영 ▲혹서기 현장대원 지원 대책 마련 ▲온열 응급환자 신속한 병원이송체계 구축 ▲취약지역 급수 지원 ▲벌집 제거 출동태세 강화 ▲소방장비 관리 철저 ▲대규모 정전 대비 신속한 대응 활동 ▲생활 속 거리두기 기반 폭염사고 예방 홍보 등이다.

 

염병선 서장은 “올해는 지난해보다 기온이 높을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온열질환자가 지난해와 비슷하거나 더 많아질 것으로 예상한다”며 “생활 속 거리두기를 실천하며 폭염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선 낮 동안 야외 활동을 자제하는 등 시민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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