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청주서부소방서 소방행정발전 자문위원회, 주택용 소방시설 기증

강내면 석화1리 마을에 소화기ㆍ단독경보형 감지기 200세트 전달

가 -가 +

정현희 기자
기사입력 2020-06-18

 

[FPN 정현희 기자] = 청주서부소방서(서장 염병선) 소방행정발전 자문위원회는 18일 오전 10시께 강내면 석화1리를 방문해 주택 화재 예방을 위한 주택용 소방시설 200세트를 마을 주민에게 기증했다고 밝혔다.

 

소방행정발전 자문위원회는 지난 2003년 3월 최초 발족해 어려운 이웃과 사회복지시설 등에 활발한 위문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인명피해가 많은 주택 화재를 저감하는 데 동참하고자 소방관서와 원거리에 위치한 마을 주민을 위해 소화기와 단독경보형 감지기를 보급하는 등 지속적인 노력을 펼치고 있다.

 

이날 행사는 김성호 소방행정발전 자문위원장을 비롯해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 마을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소화기ㆍ단독경보형 감지기 전달식 ▲마을 이장 명예소방관 위촉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소방안전교육 등이다.

 

김성호 자문위원장은 “기초소방시설인 소화기와 감지기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며 “앞으로도 소방관서와 원거리에 있는 화재취약지역 마을에 다양한 안전복지서비스를 지원하는 등 화재로부터 안전한 마을을 조성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염병선 서장은 “시민의 안전을 위해 주택용 소방시설을 기증한 소방발전 자문위원회에 감사하다”며 “기증된 기초소방시설은 지역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저작권자 ⓒ 소방방재신문 (http://www.fpn119.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Share on Google+ band URL복사
URL 복사
x

PC버전 맨위로 갱신

Copyright ⓒ 소방방재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