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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서부소방서, 장암동 용평마을 ‘화재없는 안전마을’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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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희 기자
기사입력 2020-06-17

 

[FPN 정현희 기자] = 청주서부소방서(서장 염병선)는 17일 오전 10시께 청주시 장암동 용평마을에서 ‘화재없는 안전마을’ 조성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화재없는 안전마을은 최근 3년간 화재 발생이 없는 마을 중에서 소방차 진입 곤란 등 화재 취약 마을을 지정해 주택용 소방시설(단독경보형 감지기, 소화기)을 보급하고 화재로부터 안전한 마을을 조성하고자 2011년부터 추진해 온 사업이다.

 

이날 행사에는 임은성 청주시의원을 비롯한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원, 마을 주민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안전마을 지정 현판식을 갖고 단독주택 52가구에 소화기와 단독경보형 감지기를 설치했다. 소방서는 주민 자율 안전관리체제가 정착될 수 있도록 소방안전교육도 병행했다.

 

염병선 서장은 “용평마을이 화재없는 안전마을로 지정된 만큼 주민 모두 합심해 화재 예방에 각별히 신경 써주길 당부드린다”며 “소방서도 원거리 지역에 대한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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