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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서부소방서, 신대2동 ‘화재없는 안전마을’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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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희 기자
기사입력 2020-06-16

▲ 청주서부소방서 대원과 신대2동 주민이 화재없는 마을 선정을 축하하고 있다.

 

[FPN 정현희 기자] = 청주서부소방서(서장 염병선)는 16일 오전 10시부터 청주시 흥덕구 신대2동 마을에서 ‘화재없는 안전마을’ 조성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화재없는 안전마을은 최근 3년간 화재 발생이 없는 마을 중에서 소방차 진입 곤란 등 화재 취약 마을을 지정해 주택용 소방시설(단독경보형 감지기, 소화기)을 보급하고 화재로부터 안전한 마을을 조성하고자 2011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감염 방지를 위해 참석자 전원이 마스크를 착용한 상태에서 ▲소화기 및 단독경보형 감지기 보급ㆍ설치 ▲명예소방관 위촉식 ▲안전마을 현판식 ▲소화기 사용법 및 심폐소생술 교육 등으로 진행됐다.

 

염병선 서장은 “평소 마을 주민의 화재에 대한 높은 안전의식 덕분에 신대2동이 화재없는 안전마을에 지정될 수 있었다”며 “소방서도 지속적인 예방 활동으로 지역 주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소방서는 관내 마을의 주택 화재 저감을 위해 2011년부터 현도면 하석리 일대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총 19개 마을을 화재없는 안전마을로 지정하고 소화기와 단독경보형 감지기를 1091가구에 지급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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