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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소방서, 노후 아파트 화재 안전 현장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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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희 기자
기사입력 2020-06-16

 

[FPN 정현희 기자] = 용산소방서(서장 김형철)는 지난 15일 용산구 이태원동 소재의 아파트를 대상으로 화재 안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30년 이상 노후 아파트 소방안전대책 추진 기간을 맞아 마련됐다. 화재 안전에 취약한 노후 아파트를 직접 방문하고 화재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며 관계자의 자율 안전관리능력을 향상시켜 선제적 화재예방관리를 강화하고자 추진됐다.

 

정기수 진압팀장은 “노후 아파트는 주거밀집도가 높아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안전관리를 철저히 하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관계자는 평소 소방시설 유지관리를 철저히 하고 화재 등 위기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입주민 등에 대한 안전관리교육을 시행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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