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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서부소방서, 폭염 속 온열질환 주의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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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희 기자
기사입력 2020-06-15

 

[FPN 정현희 기자] = 청주서부소방서(서장 염병선)는 연일 지속되는 찜통더위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최근 폭염 특보가 내려지는 가운데 올해는 코로나19 확산으로 마스크를 쓴 채 여름을 지내야 하기 때문에 체감 더위는 물론 온열질환 발생에 대한 우려가 더욱 커지고 있다. 폭염은 일반인도 견디기 힘들지만 고온에 취약한 노약자와 어린이는 더 치명적이다.

 

온열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선 ▲물 및 이온음료 충분히 섭취 ▲카페인 음료 섭취 자제 ▲헐렁하고 밝은색의 가벼운 옷 입기 ▲외출 시 양산, 모자 등으로 햇볕 차단 ▲오후 12시부터 4시까지 야외활동 자제 ▲주ㆍ정차된 차 안에 어린이ㆍ노약자 방치 금지 등의 안전수칙을 지켜야 한다.

 

염병선 서장은 “무더위로 인한 온열환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체온관리에 취약한 노약자나 어린이는 한낮의 야외활동을 삼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소방서는 폭염을 대비해 119구급활동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최근 폭염이 잇따르자 구급장비를 일제 점검하는 등 환자 발생 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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