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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소방서, 안전 환경 조성 ‘보이는 소화기’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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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희 기자
기사입력 2020-06-11

[FPN 정현희 기자] = 도봉소방서(서장 김용근)는 지난달 6일부터 22일까지 3주간에 걸쳐 화재취약지역 안전 환경 조성을 위해 도봉구 관내에 ‘보이는 소화기’ 135개소를 설치했다고 11일 밝혔다.

 

‘보이는 소화기’는 화재 발생 시 누구나 쉽게 찾아 사용할 수 있도록 소화기함을 눈에 잘 띄게 디자인해 설치한 소화기다.

 

소방차 통행곤란ㆍ불가지역 등 화재 취약지역에는 ‘기본형’, 노점상ㆍ소규모 점포 밀집장소와 다중운집 공공장소에는 ‘거리형’이 설치됐다.

  

소방서 관계자는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소화기로 대형 화재를 예방할 수 있다”며 “평소 주변 소방시설의 위치를 확인하고 사용 방법을 숙지해 안전 환경을 조성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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