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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강서소방서, 시민안전파수꾼 조직화 위한 전화 설문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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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희 기자
기사입력 2020-06-05

 

[FPN 정현희 기자] = 서울강서소방서(서장 민춘기)는 지난 1일부터 관내 시민안전파수꾼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활동의지 파악ㆍ정비를 위한 설문조사를 실시 중이라고 밝혔다.

 

홍보교육팀ㆍ의용소방대원 12명이 동원된 이번 설문조사는 시민안전파수꾼 조직화 정비를 위해 오는 8일까지 진행된다.

 

시민안전파수꾼은 소방대원이 현장에 도착하기 전까지 응급환자에게 심폐소생술을 시행하고 피난을 유도하는 등 재난 초기 대응능력을 갖춘 시민을 의미한다.

 

서울시는 지난 2015년부터 시민의 초기 대응을 통해 재난 규모를 최소화하고자 8시간의 안전교육을 거쳐 서울 시민 10만명을 시민안전파수꾼 안전리더로 양성했다.

 

김상균 홍보교육팀장은 “시민안전파수꾼의 역할을 보다 적극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조직화를 추진하고 있으니 파수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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