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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소방서, 보이는 소화기로 초기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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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희 기자
기사입력 2020-06-05

 

[FPN 정현희 기자] = 도봉소방서(서장 김용근)는 지난 2일 오후 10시 6분께 방학동에서 화재가 발생했지만 시민이 보이는 소화기로 초기 진화를 시도해 큰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화재는 시민이 버린 담뱃불이 전신주 아래 적치된 쓰레기봉투에 옮겨붙으며 시작된 것으로 추정된다. 화재 초기 지나가던 행인은 보이는 소화기를 이용해 초기 진화를 시도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7분 만에 큰 피해 없이 진화됐다.​

 

 

‘보이는 소화기’는 불이 났을 때 누구나 소화기를 손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설치된 시설이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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