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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소방서 전 직원, 영농철 농촌 일손 돕기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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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라 객원기자
기사입력 2020-06-05

▲ 양파 수확 중인 무안소방서 직원들

 

무안소방서(서장 박원국)는 5일 봄철 영농기를 맞아 노동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일로읍 양파 농가 2곳을 찾아 농촌 일손 돕기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소방서는 박원국 서장을 비롯한 전 직원의 참여를 위해 앞으로 3주간 금요일마다 선정된 6곳의 농가를 찾아 양파 수확 작업에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일손 돕기는 코로나19 특수성을 감안해 모든 참여 인원이 사전 발열검사를 받았다. 작업 중에도 마스크 착용 등 생활 속 거리두기를 준수했다.

 

도움을 받은 농가주는 “더운 날씨에도 일손을 지원해 준 소방공무원에게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소방서 관계자는 “이번 일손돕기가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을 위해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김보라 객원기자 beviolet83@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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