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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소방서, 요양원 등 피난약자시설 합동 훈련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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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희 기자
기사입력 2020-06-05

 

[FPN 정현희 기자] = 성동소방서(서장 오정일)는 6월 중 피난약자시설에 대한 합동 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요양병원 등 피난약자시설에 대한 자위소방대 초기 대응능력과 소방공무원 현장 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자위소방대 초기 대응능력 강화 ▲건물구조 및 진압활동상 취약ㆍ위험요인 파악 ▲출동경로 선정 및 소방차량 부서위치 확인 ▲굴절차 등 고층 적응장비 활용 방안 ▲연결송수관 송수구 및 중간 가압송수장치 위치 확인 등이다.

 

오정일 서장은 “화재 발생 시 고령의 중증만성질환자는 누군가의 도움 없이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어렵다”며 “피난 약자를 신속하게 피신시키기 위한 대처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소방대원과 함께 다각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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