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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소방서, 우림시장 초입 화재… 소화기로 초기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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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희 기자
기사입력 2020-06-05

 

[FPN 정현희 기자] = 중랑소방서(서장 최성희)는 지난달 31일 오전 1시 37분께 망우동 소재 우림시장 초입에서 발생한 화재를 소화기를 이용해 피해를 막았다고 밝혔다.

 

이날 화재는 우림시장 초입 신발가게 앞의 적치물에서 원인미상으로 인해 발생했다. 인근을 지나던 시민은 이를 발견하고 119에 신고한 후 근처에 있던 대형소화기를 이용해 초기 진화를 시도하며 피해를 막았다. 불은 도착한 소방대에 의해 완전히 진화됐다.

 

소방서 관계자는 “이번 화재는 전통시장 초입에서 발생해 자칫하면 대형 화재로 확산될 우려가 있었다”며 “소화기로 초기 진화한 덕분에 큰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고 전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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