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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동부소방서, ‘호국보훈의 달’ 충혼탑 참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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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희 기자
기사입력 2020-06-05

 

[FPN 정현희 기자] = 김해동부소방서(서장 박승제)는 제65회 현충일과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5일 충혼탑(김해시 삼방동 소재)에서 참배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순국선열과 순직소방공무원의 숭고한 희생정신과 위훈을 기리기 위한 이날 추념식에는 박승제 서장을 비롯해 전 간부 18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국기에 대한 경례와 헌화ㆍ분향, 단체 묵념, 기념촬영 순으로 엄숙하게 추념식을 진행했다.

 

김해 충혼탑은 6ㆍ25전쟁 당시 김해 출신으로 전선에 나가 싸우다 전몰한 장병 1015위의 위패를 모신 곳이다. 동상동 포교당에 위패를 일시적으로 안치했다가 1966년 6월 봉황동에 충혼탑을 건립해 영령을 모셨다. 이후 1989년 5월 주위 경관이 장엄한 현 위치 신어산 자락에 위패를 봉안했다.

 

 

박승제 서장은 “순국선열과 순직 소방공무원의 숭고한 희생정신이 헛되지 않도록 앞으로도 안전한 김해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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