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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소방서, 맨홀사고 대비 인명구조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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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희 기자
기사입력 2020-06-05

 

[FPN 정현희 기자] = 용산소방서(서장 김형철)는 5일 용산구 인근 공터에서 맨홀사고 대비 인명구조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구조 훈련은 맨홀, 하수구 등의 지하구나 입구가 좁은 공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추락, 질식 등 사고 현장에서의 대응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훈련에서는 맨홀 구조장비 사용법과 현장 상황 맞춤형 인명 구조 훈련 등이 진행됐다. 소방서는 대원 간 맨홀 구조현장 출동 경험과 표준작전절차(SOP)에 따른 구조 기법, 현장활동 시 주의점 등을 공유했다.

 

이완표 구조대원은 “지하구로 추락하거나 산소가 부족한 탱크에서 질식사고가 발생했을 땐 안전장비 없이 무리하게 진입하다가 2차 사고를 당할 수 있으니 119에 신고해주길 당부한다”고 전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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