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청주서부소방서, 봄철 소방안전대책 성과 ‘톡톡’

봄철 화재 전년 대비 크게 줄어… 인명 피해도 ‘제로’

가 -가 +

정현희 기자
기사입력 2020-06-05

 

[FPN 정현희 기자] = 청주서부소방서(서장 염병선)는 지난 3~5월 봄철 소방안전대책을 추진한 결과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화재 출동 건수가 감소하고 인명피해 ‘제로’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소방서는 봄철 소방안전대책 추진 결과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화재 발생 건수가 68% 감소했으며 단 한 건의 인명피해도 발생하지 않는 등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뒀다.


봄철 소방안전대책은 매년 화재에 취약한 3~5월 3개월간 추진되는 전국 단위 소방시책이다. 주요 내용은 ▲사회취약계층 화재안전점검 ▲전통시장 자율소방안전관리 강화 ▲봄철 산불예방대책 ▲건축공사장 화재안전관리 강화 ▲화재예방 특수시책 등이다.


소방서는 올해 대책 기간 중 코로나19 여파로 대민 접촉 최소화, 소방교육 축소 등 예방 활동에 큰 어려움을 겪었지만 비대면 시책을 적극 발굴했다.


특히 신축 공사장 139개소를 대상으로 화재 발생 시 대피를 돕는 축광 기능 스티커를 배포하고 비대면 자동차극장 소방안전교육을 시행하는 등 시민에 큰 호응을 얻었다.


염병선 서장은 “봄철 화재 예방에 총력을 기울인 결과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가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다”며 “올해를 시작한 시책을 성공적으로 끝마친 만큼 앞으로도 화재 예방 홍보와 맞춤형 특수시책을 지속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저작권자 ⓒ 소방방재신문 (http://www.fpn119.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Share on Google+ band URL복사
URL 복사
x

PC버전 맨위로 갱신

Copyright ⓒ 소방방재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