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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소방서, 상반기 소방용수시설 정밀조사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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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희 기자
기사입력 2020-06-04

 

[FPN 정현희 기자] = 용산소방서(서장 김형철)는 해빙기를 맞아 지난 4월부터 5월까지 관내에 설치된 소방용수시설 2537개소에 대한 소방용수시설 정밀조사를 마무리했다고 4일 밝혔다.

 

소방용수시설은 화재를 진압하는 데 필요한 3대 소방력 가운데 하나다. 소방서는 겨울철 지표면 결빙으로 인한 누수 등 소방용수시설의 훼손 여부를 파악해 화재 발생 시 신속하고 원활하게 소방용수를 공급하고자 조사를 진행했다.

 

주요 내용은 ▲소방용수시설별 고장 및 사용 가능 여부 ▲소방용수시설 표지판 유지ㆍ관리 상태 파악 ▲소방용수시설 사용 시 장애요인 시정 조치 ▲소방용수시설 소방차량 진입 가능 여부 ▲비상소화장치의 소방호스 등 비품관리 상태 등이다.

 

김명완 대응총괄팀장은 “화재로부터 주민의 귀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확실히 점검했다”며 “안전사고 없이 조사가 마무리됐다”고 말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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