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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소방서, 보이는 소화기 설치 확대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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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희 기자
기사입력 2020-06-03

 

[FPN 정현희 기자] = 용산소방서(서장 김형철)는 지난달부터 오는 7월까지 두 달간 관내 전통시장 등 화재 취약대상에 보이는 소화기 설치 범위를 확대하는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2018년 가이드라인이 제정된 이후부터 설치되기 시작한 ‘보이는 소화기’는 누구나 쉽게 소화기의 위치를 파악해 화재 발생 시 신속하게 초기 대응할 수 있는 소방시설이다. 이번 확대 추진을 통해 소방서는 보이는 소화기 125개소(기본형 75, 거리형 50)를 추가 설치한다.

 

소방서 관계자는 “소화기 1대는 화재 초기 소방차 1대 못지않은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화재 발생 시 근처의 보이는 소화기를 적극 활용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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