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대구소방, 음악을 통해 지친 마음 힐링… 릴레이 콘서트

1일 달성ㆍ동부소방서 시작으로 4일간 8개 소방서 공연

가 -가 +

정현희 기자
기사입력 2020-06-02

 

[FPN 정현희 기자] =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힘써온 대구 지역 소방관을 위한 ‘힐링콘서트’가 열린다.


대구소방안전본부(본부장 이지만)는 지난 1일부터 4일까지 순차적으로 대구 지역 8개 소방서 야외 공간에서 소방관을 위한 ‘힐링콘서트’가 개최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콘서트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소방관에게 음악으로 위로와 응원을 보내고 싶다는 대구음악발전포럼(회장 반용석)의 제안으로 성사됐다.


공연 일정은 ▲1일 달성ㆍ동부소방서 ▲2일 중부ㆍ수성소방서 ▲3일 북부ㆍ서부소방서 ▲4일 달서ㆍ강서소방서 순이다.


거리공연 형식으로 진행되는 콘서트는 소방관서 앞에서 무대 없이 진행되기 때문에 지나는 시민도 자연스럽게 관람할 수 있다.
 

이지만 본부장은 “음악을 통해 힘을 얻을 수 있도록 뜻깊은 시간을 마련해준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콘서트는 소방관들에게 시민의 안전을 위해 뛸 수 있는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대구음악발전포럼은 젊은 예술가에게 연주ㆍ공연 기회를 제공하고 음악을 통해 사회 발전에 기여한다는 취지로 지난 2010년 창단됐다. 찾아가는 연주회와 하우스콘서트 등을 열며 클래식 음악의 대중화에도 앞장서고 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저작권자 ⓒ 소방방재신문 (http://www.fpn119.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Share on Google+ band URL복사
URL 복사
x

PC버전 맨위로 갱신

Copyright ⓒ 소방방재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