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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기고]다중이용업소 점검, 앱(APP)을 통해 스스로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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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소방서 예방안전과 소방사 장동진
기사입력 2020-06-02

▲ 공단소방서 예방안전과 소방사 장동진

최근 다중이용업소를 운영하는 영업주는 필히 관심을 갖고 봐야 할 소식이 있다.


우선 다중이용업소는 휴게음식점ㆍ제과영업점ㆍ일반음식점(바닥면적 100㎡ 이상), 단란주점, 유흥주점, 영화상영관, 고시원, PC방 등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영업소다. 화재 등 재난 발생 시 생명ㆍ신체ㆍ재산상의 피해가 나올 우려가 높은 곳을 말한다.


다중이용업소 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르면 영업주는 화재 등 재난이나 그 밖의 위급한 상황으로부터 국민의 생명ㆍ신체, 재산을 보호하고자 정기적으로 안전시설 등을 점검하고 점검 결과서를 1년간 보관해야 한다.


인천소방본부는 다중이용 영업주의 편의를 도모하고 시민의 안전을 제고하고자 모바일용 ‘정기점검 매뉴얼 앱’을 개발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정기점검 매뉴얼 앱’은 소방시설 등에 대한 이해와 전문성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다중이용업소 영업주ㆍ종사자가 손쉽게 안전시설을 점검할 수 있도록 돕는다.


앱(APP) 설치는 스마트 폰에서 구글 ‘PLAY스토어’에 들어가서 다중이용업소 관계자 정기점검 매뉴얼을 다운로드하면 된다.

 

영업주는 소화설비, 경보설비, 피난설비 등에 대한 점검요령 동영상을 보면서 쉽게 소방시설을 점검할 수 있다.


다중이용업소 영업주는 국민의 안전관리 등에 관한 시책에 적극 협조해주길 바란다. 또 다중이용업소를 이용하는 사람을 화재 등 재난이나 그 밖의 위급한 상황으로부터 보호할 수 있도록 안전의식을 함양하길 바란다.

 

공단소방서 예방안전과 소방사 장동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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