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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소방서, 119감염관리실 교체ㆍ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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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희 기자
기사입력 2020-06-02

 

[FPN 정현희 기자] = 도봉소방서(서장 김용근)는 구조ㆍ구급대원의 안전관리 강화와 신종 감염병 예방을 위해 기존의 노후화된 119감염관리실을 교체ㆍ설치했다고 2일 밝혔다.

 

기존에 사용하던 감염관리실은 지난 2010년에 설치된 노후시설로 부품 수급이 어렵고 폭염과 동파 등에 취약해 교체가 시급한 상태였다.

 

 

새로 설치한 감염관리실은 출입구에 에어커튼과 플라즈마 공기 소독기가 설치돼 공기 중의 바이러스, 세균, 각종 오염물질, 미세먼지 등을 제거할 수 있다. 구급장비 살균기도 설치돼 있어 장비와 출동대원의 의복 살균ㆍ보관이 가능하다.

 

소방서 관계자는 “119구급대 감염관리실의 교체 설치ㆍ운영으로 각종 바이러스와 유해환경에 노출된 구급대원의 감염 방지는 물론 시민에게 보다 청결한 이송공간을 제공할 수 있을 거다”고 말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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