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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소방서, 시민안전파수꾼 조직화 위한 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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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희 기자
기사입력 2020-06-02

 

[FPN 정현희 기자] = 용산소방서(서장 김형철)는 시민안전파수꾼 조직화를 위해 내달 8일까지 관내 시민안전파수꾼을 대상으로 활동의지 파악ㆍ정비를 위한 설문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민안전파수꾼은 소방대원이 현장에 도착하기 전까지 심폐소생술, 피난 유도 등 재난 초기 대응능력을 갖춘 시민을 의미한다.

 

서울시는 2015년부터 시민의 잠재적 안전문화 역량을 강화하고자 8시간의 기본 안전교육을 통해 ‘10만 시민안전파수꾼’을 양성했다.

 

소방서 관계자는 “재난 등 위기상황에서 문제를 인지하고 상황을 판단해 주변 사람을 안전하게 대피시키는 등 시민안전파수꾼이 적극적으로 임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조직화를 추진하고 있다”며 “시민안전파수꾼 여러분의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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