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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서부소방서, 신형 구조공작차 배치

“시민 안전 책임질 신형 구조공작차 배치를 명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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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희 기자
기사입력 2020-05-29


[FPN 정현희 기자] = 청주서부소방서(서장 염병선)는 각종 재난현장에서 활동하는 구조공작차가 119구조대에 신규 배치돼 본격 운용에 들어갔다고 지난 28일 밝혔다.

 

구조공작차는 119구조대에 배속돼 화재나 교통ㆍ수난사고 등 각종 재난현장에서 구조활동에 필요한 인력과 소방장비를 수송하는 차량이다.

 

소방서 119구조대는 지난해 1년 동안 총 3438건의 구조출동 업무를 수행했다. 2012년에 도입돼 8년이 넘은 노후 차량으로 인해 현장 업무 수행과 대원 안전 등의 애로사항이 있었다.

 

이번에 새롭게 배치된 구조공작차는 280마력의 출력으로 업그레이드되는 등 기존 구조차의 단점이 크게 보완됐다. 또 장비 적재 공간과 실내 활동 공간이 넓어져 구조대원들이 출동 중 공기호흡기 등 각종 구조 장비를 손쉽고 빠르게 장착할 수 있게 됐다.

 

소방서 관계자는 “화재, 수난사고, 화학물질 대응 등 각종 구조현장에서 보다 효율이고 신속한 활동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염병선 서장은 “구조공작차 신규 배치로 소방력이 한층 더 보강됐다”며 “신형 구조공작차와 함께 구조대원들이 단 1초라도 빠르게 시민의 안전을 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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