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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서부소방서, 부처님 오신 날 대비 특별경계근무 돌입

29~31일 신속한 현장대응활동 체계 구축ㆍ긴급대응태세 확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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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희 기자
기사입력 2020-05-29


[FPN 정현희 기자] = 청주서부소방서(서장 염병선)는 29일부터 오는 31일까지 부처님 오신 날 봉축행사를 대비해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경계근무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부처님 오신 날 봉축행사가 뒤늦게 치러지는 만큼 그동안 사찰방문을 자제하던 시민이 다수 행사에 참여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추진됐다.

 

이에 소방서는 전통사찰 화재를 예방하고자 가용 소방력을 총동원해 신속한 현장대응활동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주요 내용은 ▲관내 주요 사찰 등 취약지역 소방차량 순찰 활동 강화 ▲전통사찰 소방력 전진배치 ▲유관기관 협조체계 강화 등이다.

 

염병선 서장은 “봉축행사를 대비해 한발 앞선 준비로 화재 등 재난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사찰 관계자와 방문객은 화재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각별히 주의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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