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대구소방, ‘코로나나우’ 개발한 중학생에 119명예소년단원 위촉

최형빈ㆍ이찬형 학생, 대구소방에 수익금 기부

가 -가 +

정현희 기자
기사입력 2020-05-29

 

[FPN 정현희 기자] = 대구소방안전본부(본부장 이지만)는 ‘코로나나우’ 서비스를 개발한 최형빈ㆍ이찬형 학생을 119명예소년단원으로 위촉했다고 29일 밝혔다.


고산중학교 3학년에 재학 중인 두 학생은 지난 2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관련된 실시간 정보를 제공하는 ‘코로나나우’ 웹사이트와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해 주목을 받았다. 

 

이들은 광고 수익금으로 받은 1천만원 상당의 물품을 코로나19 최일선에서 고생하는 소방관을 위해 기부했다. 이 소식을 접한 대구소방은 감사장 전달과 함께 위촉식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코로나나우 관련 수익금을 코로나19 지역 거점 병원 등에 기부해 왔다. 

 

이지만 본부장은 “학생 신분으로 자신의 재능을 통해 사회에 환원하는 모습이 많은 사람에게 본보기가 돼 119명예소년단원으로 위촉하게 됐다”고 말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저작권자 ⓒ 소방방재신문 (http://www.fpn119.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Share on Google+ band URL복사
URL 복사
x

PC버전 맨위로 갱신

Copyright ⓒ 소방방재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