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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소방서, 차량용 소화기 비치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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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희 기자
기사입력 2020-05-29

 

[FPN 정현희 기자] = 용산소방서(서장 김형철)는 지속해서 늘고 있는 차량 화재와 관련해 운전자에게 차량용 소화기를 비치할 것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최근에는 따뜻한 날씨와 코로나19로 인해 실내보다 야외 활동이 많아져 차량 화재의 위험성이 증가하고 있다. 차량 화재는 주로 운행 도중에 발생하고 각종 연료나 오일 등으로 인해 빠르게 번질 수 있어 초기 진압이 매우 중요하다.

 

운전자는 주행 중 차량에 불이 나면 당황하지 말고 갓길 등 안전한 장소에 차를 세워야 한다. 엔진을 끄고 소화기 등을 사용해 발화점에 신속히 방사하면 피해를 줄일 수 있다.

 

소방서 관계자는 “모든 차량에 소화기를 비치해 화재 발생 시 당황하지 않고 초기 진화가 이뤄진다면 자신의 생명은 물론 가족의 소중한 생명ㆍ재산피해까지 막을 수 있다”고 말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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