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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서부소방서, ‘화재없는 안전마을’ 선정 심의회 개최

화재없는 안전마을 신대2동, 사직1동, 장암동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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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희 기자
기사입력 2020-05-27


[FPN 정현희 기자] = 청주서부소방서(서장 염병선)는 27일 ‘2020년도 화재없는 안전마을’ 선정을 위한 심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화재없는 안전마을은 재난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마을 주민에 대한 안전의식을 고취하고 화재 예방 홍보 효과를 높이기 위해 매년 추진되고 있다. 지난 2011년 현도면 하석리 일대를 시작으로 현재 총 19개소가 선정돼 관리되고 있다.

 

이날 심의회에서는 각 마을 이장이 직접 참여한 가운데 최근 3년간 화재 발생 건수, 소방서와의 거리, 가구 수 등을 심사한 후 7개의 마을 중 신대2동과 사직1동, 장암동 세 곳을 선정했다.

 

화재없는 안전마을로 선정된 세 곳은 ▲안전마을 현판식 ▲소화기 및 단독경보형 감지기 기증식 ▲마을 안전지킴이 위촉 ▲마을 주민 대상 소방안전교육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염병선 서장은 “재난을 막을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은 예방”이라며 “화재없는 안전마을 지정을 통해 화재로부터 취약한 농촌마을에 양질의 소방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화재로 인한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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