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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소방서, 코로나19 ‘생활 속 거리두기’ 실천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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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희 기자
기사입력 2020-05-26


[FPN 정현희 기자] = 용산소방서(서장 김형철)는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생활 속 거리두기’ 관련 강화된 복무지침을 적극 실천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생활 속 거리두기’ 전환 후 이태원발 코로나19 확진 사례가 증가하고 서울 소방공무원의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등 느슨해진 분위기에 편승하는 사례가 나옴에 따라 소방서는 결혼식, 돌잔치 등 다수가 모이는 장소에 부득이한 경우를 제외하고 참석을 금지하는 등 강화된 복무지침을 준수하고 있다.

 

생활 속 거리두기 개인방역 5대 핵심은 ▲아프면 3~4일 집에 머물기 ▲두 팔 간격 건강 거리두기 ▲30초 손 씻기 및 기침은 옷소매로 가리기 ▲매일 2번 이상 환기 및 주기적 소독 ▲거리는 멀어져도 마음은 가까이 등이다.

 

 

소방서는 ‘생활 속 거리두기’ 실천을 위해 임시민원실 운영(손 소독제 비치, 체온 측정, 출입자등록대장 기록), 전 직원 1일 2회 건강상태 확인, 식사시간 조정ㆍ일렬식사, 대면회의를 영상회의로 대체 등을 진행하고 있다.

 

조승기 홍보교육팀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다소 불편하더라도 ‘생활 속 거리 두기’ 생활화에 동참한다면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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