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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소방서, 주택용 소방시설 ‘단독경보형 감지기’로 화재 피해 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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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뉴스팀
기사입력 2020-05-25


용산소방서(서장 김형철)는 지난 24일 오전 서계동 소재의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단독경보형 감지기가 작동해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날 화재는 시각 장애를 앓고 있는 거주자가 전기포트를 일반 주전자로 착각해 가스레인지 위에 올려놓고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에 발생했다.

 

전기포트가 과열되면서 연기에 의해 단독경보형 감지기가 작동했으며 거주자는 경보음과 타는 냄새를 확인하고 즉시 119에 신고해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었다.

 

 

소방서 관계자는 “단독경보형 감지기는 2017년 2월부터 일반 주택에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하는 소방시설로 귀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매우 중요한 설비다”며 “주택용 소방시설(소화기, 단독경보형 감지기) 설치에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119뉴스팀 119news@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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